수목장은 화장한 고인의 유해를 생분해되는 용기에 담거나 골분 자체를 흙으로 모셔 자연으로 돌아가신다는 의미를 가진 자연친화적 장법으로 실내공간의 봉안당에 답답한 느낌을 가지시는분들에게 적합한 장지입니다.